작성일 : 07-08-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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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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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솔사랑
 조회 : 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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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용섭님, 김소연님...저야 물론 기억이 납니다..편안한 여행이 되셨다니 저또한 보람이 있네요..여름에는 손님들께 신경을 많이 못쓰는 것이 저도 참 아쉽습니다..저희가 농사를 짓고 있고, 그날은 아이 병원 가는 날이라 더욱더 손님들께 죄송했습니다..김소연님 가족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그날 쓰셨던 것은 차콜이고요..인터넷창에 바베큐그릴로 들어가셔서 차콜을 선택하시면 됩니다..저희도 소개로 사온것이라 여쭈어 보니 그분도 그쪽으로 주문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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