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4-27 15:23
솔사랑
 글쓴이 : 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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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솔사랑에는 봄이 늦어졌네요..개나리 , 진달래는 벌써 피었지만 작년에 심은 꽃들은 이제야 꽃망울을 터트리려고 하네요..한해 두해를 지내면서 나무하나 ,꽃 한포기씩을 심고 새 봄에 그 꽃나무들을 바라보면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지.. 시골에 살면서 하늘 한번 쳐다보기가 어렵습니다..가끔 마당에 나가 손님들이 하늘을 보시며 감탄을 할때마다 느끼는건데..서울 하늘에는 별이 없는데 저희 솔사랑 하늘에는 별이 왜그리 많은지..하늘 쳐다 보며 길게 숨 한번 들여마셔보세요..마음이 확트이는 기분이 납니다..저희 아이가 6살인데 이제 한글을 시작했는데..저희 펜션 이름은 읽더라구요..솔사랑을 다녀가신분들과 잠짠 들르시는 모든 분들 저희 솔사랑을 기억해주세요...사랑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