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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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를 좋아하는 우리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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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솔사랑
 조회 : 1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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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수 있어 우리 쌍둥이들도 밖으로 나가자고 신발을 들고는 문 앞에서 있을 정도이니까요..처음 몇번은 당나귀와 친해지기 위해서 하루에 두번씩 아이들을 데리고 가 당나귀에게 먹이도 주게해보고 만져보게도 했는데..이제는 큰딸 신발을 신고 당나귀집에 가 있는 우리 막내둥이..신발을 신켜 놓으면 곧장 당나귀집으로 향한답니다..그곳에가 먹이를 주는 일과가 막내둥이 몫이라 생각했는지 먹이를 주면서 !! 아 !! 하라고 하면서 먹이를 준답니다..옆에있는 달마시안에게는 돌을 던지면서 당나귀는 만져도보고 먹이도 준답니다..당나귀가 만져달라고 고개를 쑥내밀면 도망을 가지만 당나귀가 막내둥이에게는 새로운 친구로 다가왔나봅니다..이제는 많이 친해져 훈련을 시켜도 되겠다 하는 우리 신랑..돌쇠 당나귀마차를 타고 다니는 기분은 어떤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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