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5-22 09:24
기니피그가 새생명을 낳았어요..
 글쓴이 : 솔사랑
조회 : 2,999  
오전까지만 해도 배가 불룩했는데 오후에 풀을 갖고 가니 조그마한 것이 돌아 다니는 거예요..새끼가 태어났어요..아이들은 신나 하더군요..들째는 집에 가지고 들어 가자고 하고,막내는 기니피그 집을 들어 가 만저 보려고 야단들이었어요..태어나자마자 돌아 다니는 것이 저에게도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 었어요 새생명의 탄생은 누구에게나 기쁜일입니다..아이들 아빠에게 전화를 했더니 사료나 많이줘 하더라구요..어찌나 뚝뚝한지...큰집이 새끼가 태어나서인지 전처럼 커보이지는 않더군요..기니피그는 소리를 싫어해 발자국 소리만 나도 도망다녀 잘보기 힘들었는데...이제는 익숙해져 제발자국 소리를 듣고도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