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5-31 14:14
맥가이버 솔사랑지기
 글쓴이 : 솔사랑
조회 : 2,507  

위위위... 우리 막내딸이 아빠의 일하는 모습을 표현할때 흉내내는 소리입니다..지금의 솔사랑도 흙별돌 쌓기만 인부들이 했고 설계부터 조경까지 아빠가 다 일구워 놓은것입니다..얼마전 동네 아주머니께서 그네,정자샀나 하시더군요..아니에요..아이들아빠가 만든거에요..하고 대답했어요..저도 농사일이나 뙤약빛아래에서는 일을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딱히 건축일에대해 전공이 아닌 사람이 하려고 하면 힘이 많이 들거라 생각해요..어제는 정자를 2주일만에 완성해놓고 하는 말이 이제는 늙었나봐 하더군요..7년전에 2년7개월만에 혼자 집을 짓고,솔사랑은1년만에 완성하고는 앞으로도 몇채는 지어야될사람이 그런말을 하니 고생했구나 보다는 벌써 그런말하면 않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저희 솔사랑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인의 정성이 들어가 있고 흙집이어서 포근하고 편한함이 느껴지실거에요 정자 사진 입니다 파일을 열어보세요 {FILE:1}